혹시, 우리 선조님들은
한국여인들의 된장근성을 미리 간파하셨기에
사회의 진출을 막고 천대하신 것일까?
아니면,
푸대접 받던 한국여인들의 쌓였던 한들이
이제서야 된장짓으로 표출되는 것일까?
최근 개념없은 언사와 행동을 하는
(일부)한국 여자들을 즈려밟아야 하는 것인가?
측은지심으로 이해해야 하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