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잘데기 없는 걱정 하나

파란노을 작성일 13.06.20 19: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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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왕좌의 게임 시즌3를 몰아서 봤는데요.. 다 보고 나니까 걱정되네요;

제가 책으로 까마귀의 향연2 권까지 읽었는데

왕좌 시즌3 종결할때 내용이 거의 마지막권 가까이 갔다는 겁니다;

그런데 얼음과 불의 노래는 새로운 책은 나올 생각은 안하네요.

드라마가 책의 스토리를 앞서 나갈 수도 있지만 스토리가 밀려서 드라마가 정체 될 수도 있다는 걱정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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