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바퀴벌레 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ㅠㅠ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엄청난 크기의 그림자에 놀라 아닐거야 하며 봤던 그곳에 5센티 이상 크기의
바퀴벌레... 그것도 재빠른 속도와 민첩성, 푸드덕거리는 장대한 날개짓을 주 무기로 삼는
먹 바 퀴...
바로 집주인에게 콜했습니다. 그랬더니 집주인도 난리가 났네요. 아이고 어떻하냐고
빨리 잡아야 된다고
내일 주사기로 짜서 놓는 약 준다고 합니다. 받아다 발라놔야죠ㅠㅠ
어쨌든 지대한 관심 감사합니다.
그나 저나 옆방 친구녀석 여자 누구지 조낸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