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장기밀매 유행인가요. 저도 참고기사 하나 띄워드림
환자 입장에서 보면 한가닥 희망이라도 놓지 않아보려 돈 있는 분들이 할 수 있는 일은 다 해보겠죠.
그점을 악용하는 사회악도 있겠고
지난 2010년 간암환자인 A씨는 중국 톈진(天津) 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그가 아픈 몸을 이끌고 타국으로 떠난 이유는, 장기이식만이 유일한 생명연장의 희망이었기 때문이다.
http://www.kyeong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4334
물 건너온 조폭들, 한국 거리 파고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