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시발놈아꺼져 작성일 13.06.25 13: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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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서 장사를 하는데
장사 할 맛이 안나네요
나이 27살에 아빠 / 아저씨 소리를 듣게 되다니...
옛날 부모님께서 장사하실때 오셨던 단골손님이 오셔서
저한테 예전에는 엄마가 했었는데 이제는 아빠가 나와서 하네
하심서 가시는데........
.......
주변 어르신들은 얼마나 재미있으신지 다들 웃으시느라 정신이 없으시고ㅋㅋㅋㅋ
증말 날도 덥고 장사 몬 해먹게습니다 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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