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술먹고 모험으로 간건 아닌것 같고 싸이즈 보니 2인
1조 한시간 간격으로 무슨 경계근무무냥 교대식으로 간것
보니 한두번 해본 솜씨들이 아닌거같네요
그럼 대충 예전부터 관례식으로 해왔다는 건데 아니 연예인
들 정도 되는 사람들이 아무리 욕정을 못이겼다해도
일반 남자들도 산골 오지에서도 몇년간 버티는데 그걸 한순간
주체를 못하다니... 혹시라도 지 이름 소문날까봐 오히려
더 몸조심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진짜 멍청하네 안걸릴줄알았나
한순간의 즐거움이 평생 인생을 말아먹게생겼는데
거기 업소가 연예인만
받는 업소인가? 돈으로 미리 입막음 하나???
분명 주변에 보는눈들도 있었을텐데 막사내에도 어느정도
눈치깠을테고 내부고발자 같은것도 있었을텐데
아님 그냥 술먹고 개꼴아서 그냥 깡으로 지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