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1.2.3.
1. 어제 문자 메세지로 어떤분이 저한테 곧휴 하며서 곧휴 사진 보냄. 저보다 커서 좀 짜증났어요.
2. 오늘 아침 제 휴대폰 번호랑 1자리 숫자만 다른 번호로 전화가 오더니 상대가 대충 잘못걸었다고 얼버무리더니 끝더군요.
근데 그 이후에 제 핸드폰에 제 번호로 문자메시지가 왔는데 내용은 " 이제 된거 같네요 " 이 내용이었음.
저의 사고로는 신종 피싱인가 해서 금융쪽이나 핸드폰 결제내역 확인했는데 별 이상은 없는데 좀 찝찝했어요.
3. 별 생각없이 르노삼성자동차 영업에 이력서 넣는데 면접보고 바로 합격됐는데, 제가 내성적이라 잘 할수 없을거 같은데 먹고 살려면 이거라도 해야 할까요? 저한테는 너무 큰 고민인데 뭐라 설명할 길이 없네요.
이상 끝인데... 너무 덥다... 그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