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어플 두근두근 우체통에 간만에 메세지가 들어오더군요.
그래서 한번 확인 해보았습니다.
카톡으로 만남을 찾더군요...
친절히 아이디도 적어서...
아이디를 적어서 알려주었으면
한번은 검색해서 보는 것이 인지상정!
그래서 한번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먼지 모르지만 성괴의 느낌나는 프로필 사진이 보이더군요
그래도 나름 비쥬얼은 있어보여서...
클릭 해보기로 하였습니다.
오~ 골자기가 참 알흠답내요 ㅎ~
하지만 뭔가 무서워서...
친추는 하지 않었습니다.
사진으로 눈의 보양만 했습니다.
나란 남자 소심한 녀셕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