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밖의 의문의 발자국
과거로 돌아가 괴물이 된 앵커와 카메라맨의 발자국인가 아님 군의 협박성 조작인가?
괴물의 발자국이라면 어떻게 문밖으로 나왔나?
2. 기상관측소안의 혀과 실험실안의 군인
기상관측소안의 혀는 누가? 왜 둔것이며
실험인 안의 군은은 디아틀로프 사건 당시의 군인 같은데
카메라맨의 추측으로는 사건의 진실을 아는 자들을 입막음을 위해 자른 것이라 하는데 왜 한명뿐인가?
그리고 당시 사람이라 하면 50년동안 그 상태로 보존 된 것인가?
숨죽이며 재밌게 봤는데 중간중간 풀리지 않는 장면때문에 영 찝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