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바로 옆이 교회인데 이번에 내부공사를 하는거 같은데
너무너무 시끄러워서 따지러 가니 이웃사촌끼리 뭐 허허허 스킬 시전하더군요
적당히하면 하면 저도 그냥 넘어가겠지만 기간이 게속 길어지고
소음도 장난이 아니라서 태클을 좀 걸고 싶네요
이쪽은 제가 전혀 문외한이라 조언을 좀 구해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