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갈수록 왜이럴까 생각해봤는데...
학교교사, 공무원들 모두
임용, 선발 당시부터 세상 편하게 살고싶어서 지원한 사람들이 99% 이상이라서
그런게 아닐까 합니다.
뭔가 뜻이 있다기 보다는 '편하게 살려고' 하는 사람들이
공무원 지원하고, 선생지원하다보니...
그게 공무원의 무사안일, 게으름/늑장 행정으로 드러나고
교사들이 애들 제대로 안가르치고 사교육 받아오라고 하는 상황이 온건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형이 교사, 형수가 공무원입니다만... 일반 사기업 직장인이나 사업/장사하는 사람에 비해
일하는데 그렇게 의욕적인것 같진 않더라고요
뭐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니 욕하진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