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0년전에 tv에서 본것같은데 (좀더 될수도.) 전제척인 내용은 이상한 생물에의해서 사람들이 전염되서 이상하게 변하는
건데요.
주인공은 남자 꼬마아이 . 누나 . 엄마 , 아빠 , 그리고 그외 몇명 더 있는데 기억은 안남. 그리고 그 괴생물은 모양새가
지렁이 같이 가느다랗고 길다랗게 생긴모양새.
기억나는 장면은 , 꼬마 엄마가 목욕을 하는데 천장에서 지렁이같은 생물들이 내려와서 엄마 귓속, 콧속으로 들어가는장면. 그 후 엄마는 생물 지배(?)당함.
그리고 가족끼리 식탁에서 밥을먹는데 꼬마아이가 저사람은 엄마가 아니라고 말하는 장면. 그러자 아빠가 이게 무슨버릇이냐고 나무라는장면.
아시는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