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안좋은 일이 있어서 자게에 징징 거렸는데
쓴소리들과 좋은 말씀들 많이 해주셔서 상당히 위로가 됬습니다
(제 마음 같이 공감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렸어요. 집에서 혼자 또 올린글 보면서 펑펑 울었거든요)
아무튼 그때 이후로 독하게 마음먹고 직장생활도 더 열심히 하고
헬스도 다니면서 운동도 열심히 하고 했더니
여친이 새로 생기네요
오늘은 자랑하고 싶은 마음에 ~_~ (ㅈㅅㅈㅅ)
아무튼 자랑질 죄송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