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에 조상님은 커녕 돼지 ㅅㅋ 한마리도 본 적이 없었던
내가 갑자기 용이 내려오더니 산신령처럼 변해서는
번호 6개가 적힌 종이를 던져줬어요.
너무 놀라 잠에서 깬 후 옆에 있던 핸드폰에
전화번호처럼 번호 6개를 적고는 발신을 눌러 저장을 했음.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고 그 번호 6개로 로또복권을 샀는데
번호가 하나도 맞지 않더군요........
젠장 다음에는 안나오는 번호 말고 나오는 번호 6개를 알려줬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