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뭐시냐 미국의 도시 펠리세이드 파크시에서 제일 먼저 '위안부 기림비'를 세웠고
부시장은 우리나라에 격려 편지까지 보냈다고 하던데..
원래 이 분들이 관심이 있었던건지...
아니면 한인들이 일본의 만행을 알린건지
어떻게 된건지는 몰라도
참 바람직한 현상입니다.
위안부 사건 자체가 참 받아들일 수 없는 사건이라..공분을 살 수 있는 사건인데..
이런 분위기가 전세계에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일본은 빨리 사과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