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초고속인터넷! 메가패쓰~ 하면서 인터넷을 처음 설치하고 스타1을 친구랑 각각 집에서 하면서
서로 같이 대전하고 그런 기능이 된다는걸 알았을때 너무나도 신기해 하면서 했었죠.... 당시에도 물론 이상한 사람들도 있었지만
대부분 서로 하하호호 웃으면서 게임을 했었던 것 같습니다... 포트리스도 보통 웃으면서 이야기하고 하고... 잘맞추면 서로 칭찬도 하고..
근데 이상한게... 최근들어서는 온라인 게임만 하면 사람들이 돌변을 하네요....
게임을 참 좋아해서... 롤도 자주 하고 피파온라인3도 많이 하곤 하는데.... 사람들이 하나같이 욕이 걸쭉해서
최근들어서는 친한 친구들과 하는게 아니면 안합니다....
아주그냥 게임을 접게 만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