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시대 창건 영동 중화사 화재…대웅전 무너져
충북도유형문화재 목조여래좌상 등 불타
10일 오후 신라시대 창건된 고찰인 중화사에서 불이 나서 목조건물인 대웅전이 불타고, 문화재인 목조여래좌상(木造如來坐像) 등 2점의 목불과 탱화 등도 불에 탄 것으로 알려졌다.
그네들 아니겠지? 아닐거야...
인간이라면..
맞으면 정말 각오해야 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