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회사 5년 정도 다닌 것 같아요..^^
요즘 많이 회의가 들어서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건 머.. 돈있는 놈들... 돈 더 벌어주는 부품에 지나지 않는다라는 생각만 자꾸 드네요..ㅡ,.ㅡ
나이 30에 아직도 저의 적성도 모르것고....
직장다니면서 공인중개사 준비하고 있는데.... 이것 역시 쉽지 않네요
(머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에 시작함)
행님 혹은 아우님들!! 적성을 알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행님 혹은 아우님들의 사례을 듣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