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걸렸는지 배가 ㅈㄴ 아팠다.
버스가 오지말았어야했다.
돌아가려는데 버스가 와서 참고 갈려고 버스를 탔다.
다행이 사람은 많이없었다. 4명?
나는 2칸의자에 앉아서 창밖을 보며 애국가를 불렀다.
하지만 다시 신호가 왔다.
버스아저씨가 급정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