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흠
얼마전 외국인한테 콧딱지 먹혀지는 여자 동영상 봤는데, 못본사람들을 위해서 내용.
1. 한국여자 클럽에서 놈.
2. 외국남자들 클럽에서 놈.
3. 한국여자 외국남자한테 안겨서 섹시컨셉잡는 중.
4. 외국남자 음담패설하면서 카메라촬영 동시에 여자 콧구멍파서 그걸 여자입에 넣음.
5. 여자 그것도 좋다고 컨셉계속 잡다가 남자가 잇몸들추면서 잇몸 썩었다고 놀림.
6. 내용모르다가 넘 과격하게 대해지니깐 불쾌해짐. 마지막으로 브이 손모양으로 뻑뻑뻑 하며 퇴장.
그 외국인 남자가 한말 중에 한국여자 성형다하는데 너는 왜 안했냐 라고함.
그 말 듣고 한국은 명실공연 성형대국 1위 라는걸 체감함.
이미 국격 따위는 개뼈다귀만도 못함. 특히 외국남성들 사이에서 한국여자들 이미지 동네 창1녀 보다 못함.
그 이유가 외국남자들 대하는 태도에서 알 수 있음. 꼬리말은 강아지마냥 하라는 것 다하고 시키는데로 다함.
같이 밥먹으러 가면 돈계산 서빙, 테이블 세팅, 뒷정리 전부 한국여자가 함. 운전도 여자가 다하고.
술집가면 추행하는건 기본이고 가슴들추고 빨고 난리 부르스 그것도 1:다수로... 그러는 여자들, 동양여자밖에없음.
서양여자들도 하긴 하는데, 그건 지가 스스로 하는거고 딱히 노예의식이 있어서 그런거 아니고 다수로는 잘 안함.
양키애들이 자주하는말이 아시안여자들 잘 줘서 좋다고, 가끔 차이나타운 놀러가는 재미가 있다고함.
그냥 따먹는 재미가 있다고함. 잡설하고.... 여기까진 아무튼 여자혐오증 있는 본인의 썰임.
어쨋든 성형대국이라고 하면 그건 소수라던지 , 다른나라 다 그런다던지, 쉴드치는 경우가 많은데, 헛소리임.
울 나라 쌍커풀 수술은 성형 수준에도 안든지 오래고 보톡스맞는거 헐리웃배우들이나 하지 일반인은 글케 자주안함.
근데 울 나라는 너나 할것없이 보톡스맞고 이마빡에 실리콘넣고 째고 쑤셔넣고 갈아내고 잘라내고 난리.
솔직히 예뻐지든 말든 그건 후자의 일이고, 그 과정을 아무렇지않게 생각하는 것 자체가 소름끼침.
신체발부수지부모 머 이딴게 아니라, 망치로 뼈 부수고 잘라내서 붙이고 하는것 자체가 큰 사고를 당하지 않는 이상
쉽게 생각하기 힘든데 , 그런거에 대한 거부감이 없는것과 미디어를 통한 성형수술의 과대포장이 소름돋음.
렛미인인가 하는 프로 엽짤에서 가끔 보지만, 성형수술하는 프로그램이 tv에 나온다는 것 자체가 이미 성형이 소수가 아닌
다수들에게 관심의 대상임을 인증하는거임. 그러면서 성형 안한척 쩔음.
초등학생이나 중학생때부터 간단한 쌍커풀 시작하고 고졸할 때 얼굴 어디한군대 고치고, 휴강시즌엔 성형외과 예약이 미어터지고 나이 50살넘은 할마시들이 보톡스 한달에 한번씩 맞고 다니고, 이게 정상은 아니지.
만약 유전자변형 기술이 발전해서 실용화 된다면 가장 먼저 자리잡을 나라는 단연 한국임.
무서운 나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