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무한도전 다시보기로 예전편 보다가 쉼표를 보게되서 캡쳐해봤습니다
저런 말을 후배들에게 해줄수 있다는것과 그만큼 믿음을 받고 있다는것도 부럽고 대단하고...
저는 대학교나 군대에서 저런 선배, 선임이 될 수 없었는데...
사회 초년생이라 아직은 짬이 안되지만 앞으로 선배가 될테니 그땐 달라질 수 있게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해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