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성재기는 못 돌아오나봅니다.

소랑 작성일 13.07.27 16: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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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진심으로 한국의 젊은 남자들이 불쌍하다. 나라도 남자가 지켜, 가족부양도 남자가 해, 여자도 남자가 보호해. 대체 여잔 뭐하나? 맞벌이? 한국에서 돈 못버는 남잔 사람취급 못받는다. 즉 여자의 맞벌이는 선택, 보조적이다. 출산? 세계 꼴찌다. 여잔 무슨생각으로 사는가?''

 

''엄마 가산점 제도는 경력을 인정받는 화이트칼라에게만 해당되는 차별정책이고 직장내 비혼, 불임 여성을 차별해 위화감을 조성하는 정책이다. 임신·출산에 대한 지원은 아이를 낳는 모든 엄마들이 골고루 받아야 한다''

 

"남자는 와이프가 돈을 못번다고 버리지 않지만, 여자는 같은 경우 남편을 버린다.

한국사회에서 돈버는 책임은 남자에게만 있으며, 돈 못버는 남자는 사람취급도 못받는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엑스와이프들의 이혼사유는 대부분 돈이며, 우리빚이 아닌 '남편'빚때문이다."

 

 

"병사 세명이 초소가 무너져 깔려죽었다. 꽃같은 젊은이들이 시멘트 몇포면 수리할 수 있었던 지붕이 내려앉아 죽은것이다.

그런데 3억 4천만원짜리 여자화장실에, 하이힐굽 빠진다고 걸핏하면 보도블럭 갈고, 전용주차장,도서관등


제발, 이성이 있다면 우선순위를 생각하라."

 

 

"세계유일의 휴전국가,남자들이 싸우면 여자들은 행주치마에 돌이라도 날라야하는데, 상징적보상인 군가산점도 여성단체가 폐지했다.

이런 더러운 이기심이, 연평도 포탄떨어질때 백화점 쇼핑 간다는 개년들을 양산시켰고 가산점폐지 13년짼데 출산가산점은 시행중이다."

 

 

"80년대만해도 남자들은 군가산점이 있는지도 몰랐다. 여자들도 남자들의 헌신에 감사했으니, 보상을 바라고 군대가는 남자는 없었다.

그런데 1999년 여성단체들이 이대생을 원고로 폐지시킨후, 남자들은 군바리가 되고 집지키는 개가 되었다. 니년들을 반드시 파묻어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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