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취업 준비로 몇번의 취업 실패로 좌절중인 여자친구에게 긍정 서적을 하나 선물하고 싶습니다.
아날로그 서적이나 리디북스 이북으로 할까 생각중인데요.
매우 자주 우울해하며, 비관적이고 좋은말로 달래보고 해도 괜찮다 싶다가도
몇일이 지나면 제가 했던 말들은 모두 잊어버리는지, 아니면 그런 생각들이 더 큰건지..
자신은 왜 안될까 자신이 없다 등등 비관을 하며 힘들어 합니다.
곁에서 보고 있는 저도 힘이 빠지고 너무 괴롭습니다.
예전처럼 잘 웃고 긍정적인 사고를 다시 찾을수 있도록...
경험에서 우러 나온 책 한권만 부디 간곡히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