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윌포드: 그냥 기차 덕후..자신이 꿈꾸던 기차를 만들었고 마침 빙하기가 와서
사람들이 기차에 올라탐. 그리고 기차의 주인이니 사람들의 사회적인 구조를 만들어서 조절함
"미국을 상징"
기차-> 세계를 통솔하는 기술력
윌포드 군인들-> 미군
식량을 통제-> 현재 미국 및 UN
2. 길리엄: 몰락한 정치인이나 지도자를 상징 하지만 이면적으로 사회의 규범을
바꿀고 싶지만 현실에 타협하고 순응하는 사람
3. 커티스: 누군가가 총대를 메야하는 서민들의 대표를 상징 하지만 대의는 없고
단순히 현실을 일탈하려는 모습
" 대부분 우리들의 모습"
4. 냄쿵민쑤: 집단적인 협력을 통해서 일으키는 혁명이 아니 혼자서 세상을 바꾸려고 하는 모습
이미 이전의 혁명을 통해서 실패를 맛보았으나 계속 도전
"밖으로 나가면 죽는다" 라는 사회적 고정관념을 부수고
비록 이전에 실패를 맛보았지만
미래를 향해 계속 진보하려고 하는 사람들을 상징
5. 요나+ 흑동생: 은근 백인을 비하. 점점 기차 엔진부로 갈수록 백인들만 보임
결국 살아남은 요나와 흑동생을 통해 미래의 신세계는 백인없는 사회라고 말함
7. 얼어죽은 7인의 에스키모: 맨앞의 사람이 요나의 엄마 즉 송강호의 아내라는 이야기도 있음
초반에 혁명을 일으키는 사람은 실패한다는것을 보여줌
대신 후대에서는(요나를 통해) 진보된 혁명은 성공한다는것을 보여줌
8. 기차의 순서: 이건 감독이 공개한것이지만 뒷칸부터 앞칸 까지는 인류의 역사와 생태계를 말해줌
불을 사용해 인간은 진보하였고 처음에 마지막 남은 불씨를 가진것은 동양인 어린이
즉 동양인이 문명의 진보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는 메세지
9. 마지막에 북금곰: 동면에서 깨어나서 북금곰이 돌아다닌다는 것은 먹이가
되는 이끼류 및 하위 포유류가 있다는 것이고 자연이 다시
돌아온다는 것을 상징 하지만 북금곰은 성질이 포악한데
아이들을 잡아먹을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요나의 엄마는 이누이트족
에스키모였으므로 북금곰과 같이 상생하면 살 수 있음
(마지막에 서로 무덤덤하게 봄으로써 서로 갈길가자 이거임)
10. 스시 만드는 흑인: 흑인이 만드는 스시는 맛있다는걸 상징
개인적인 해석 끝
그리고 마지막으로 내글을 읽고 다시 한번 확인 해보면 눈치를 챈사람도 있겠지만 6번이 빠져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