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릭터를 다 만들고 보니 칼리쉬랑 좀 닮은것 같네요.
1편을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해서 2편은 조금 기대를 덜하고 해봤는데, 무엇보다 액션이 시원시원해졌어요.
답답하지 않아요. 재미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