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 잘사는 방법이
있다고도 없다고도 딱 잘라 말하기 이상한 시장이죠
나름대로 잘 사는법 또는 눈탱이 맞고 사지 않는 법이라면 13년통신 짬밥의 노하우라면 노하우지만
1.할부원금이 얼마입니까?
출고가가 얼마네, 요금제도를 어떤거 몇년쓰면폰이 무료다. 하는거 다 필요없습니다.
결과적으로 할부가 들어가는 할부원금을 물어보세요.
대부분의 출고가할인은 마진에서 제합니다.
예를들면 출고가 968,000원인 LG U+제품 F240L은 일주인전 968,000원을 주고 제대로 팔면 마진이 71만원이었습니다.
그러니 마진을 11만원만 보고 팔아도 출고가가 60만원 내려가죠 368,000원이 할부 원금이 될수 있었습니다.
더 이하도 되고 더 이상도 되죠. 파는사람 마음~
2. 해당 요금제도를 몇년동안 써야 하고 약정이 몇개월인가요?
본인이 원하는 요금제 또는 할달 사용하는 평균치 요금이 있습니다.
나는 항상 월 6만
원 초반때가 나오는데 판매직원은 62나 69 요금제를 권장한다
옳지 않습니다.
52 요금제를 쓰십시요
52,000+5,200(요금제에 따른 10% 부가세)+기타=하면 6만원 정도 나옵니다. 부가세 10%를 생각하셔야죠
3.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부가서비스,가입비,유심비는 있나요?
컬러링,마이스마트콜이니 캐치콜이니,폰케어니 분실보험이니 등등 부가서비스를 의무적으로 몇개월 써야하는게 있는지
마찬가지로 가입비와 유심은 지원되는지 부담해야 되는지
이 3가지만 정확히 하시면 잘못 샀네 눈탱이 맞았네 폰팔이한테 당했네 하는 거친말은 안나오실겁니다. 대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