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누나가 휴대폰대리점같은곳에서 일하는데요
호갱이와서 다퉛나본데요 성격이 거침
그래서 호갱이 명함명찰을 건드린걸 울누나가 뺏엇음
그랫더니 고소한다 회사에 전화한다 그러면서 경찰불렀는데 cctv를보고 경찰이 이런걸로 먼폭행죄로 고소하냐면서 오히려 호갱에게 뭐라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호갱이 고소포기하고 회사에 찔렀나봅니다.
회사에서 불이익을 받으면 그냥 불이익을 받을 수밖에 없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