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이별을 맛 봅니다...
속이 상하고 아픈대..능청떠는것도아니지만...
하소연 할때는없구... 친구없다는건 아니지만 가게돕는다고 지방내려와...홀로...나홀로...
100년만년 함깨할것같앗던...그는 이제 없습니다.....
오늘따라...고향에 계신 할머니가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