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지하수 바다로 유입 인정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원전의 선진국인 미국, 러시아, 유럽은 사고 당시 피해규모를 알았고 앞으로 일어날 일도 어느 정도 알았을 겁니다.

사고 후 한달 후에 다수의 국가에서 해결책을 위하여 온걸로 알고 있습니다.

예측을 했던 안했던 원전을 냉각했던 물이 그대로 바다에 흘러 들어간건 폭발 직후 부터 알았고 인력으로 안되는 

부분이라 계속적으로 흘렀을거라 일반인도 아는 사실을 왜 세계모든 국가에서 일본에 제재를 해지 않았나하는 것입니다.

냉각으로 필요한 물이 하루에 수십톤이 드는데 수년간 그대로 방출했다면 큰 문제가 아닐수 없는데 말이죠.

현재 일본해안에는 변종 물고기가 발견되고 있는 현실인데... 이걸 왜 어느 나라도 그냥 묵인하는지 궁금합니다.

* 요즘 날도 더워 맥주에 빠져 있는데 혹시나 해서 적어 봅니다. 

여러분들도 좋아하시고 일본인도 좋아라 하는 아사히, 기린 맥주 공장은 일본 전역에 걸쳐 공장에서 제조 됩니다.

그러나 이미 일본 국토의 70%이상이 방사능 위험지역으로 나왔고 이미 돌고도는 지하수는 방사능 피해가 심각하나

일본은 이 지하수로 맥주를 만들고 우리나라의 마트에 팔고 있습니다. 요즘 값도 싸게 판다고 합니다.

그러니 절대 절대 처다도 보지 마세요~ 

이것 말고도 동태와 고등어 중 일본산이 싸서 우리나라에 값싸게 들어와 국산으로 둔갑하여 판다고 합니다.

또한 일본 후쿠시마에서는 15중 12이 기형아 랍니다... http://onodekita.sblo.jp/article/71335056.html

사실을 바탕으로 쓴 글이니 `이건 아닌것 같은데` 하시면 뉴스 검색해서 보세요~

아~ 맥주도 동태도 그렇다 치고... 오~ 나의 고등어는... 재일 좋아하는 생선인데... 고등어김치찌게 꿀꺽... 먹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