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살고 있습니다.
세탁기에 빨래감이 어느정도 모일때까지 모았다가 빨래를 하곤 하는데요
여름철이라 그런지 아님, 운동 후 땀에 절은 세탁물을 넣어놔서 그런지...
옷감에 곰팡이가 끼네요.........
이전까지는 보자마자 냅다 버렸지만..
계속해서 나오는데 그걸 계속 다 버리기도 뭐하고..
일일히 락스질이나 삶아줄 시간적 여유도 부족하고 해서..
곰팡이가 안생기는 다른 방법이 없을까 조언구합니다.
1. 세탁기에 물 넣어놔서 물속에 담궈두면 곰팡이 안생기나요?
2. 세제에 담궈놔야 할까요?
인터넷에 찾아봐도 곰팡이 핀 옷의 처리법 밖에 나오지 않네요...
예방법이 필요한데..
괜찮은 노하우 공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