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총각아닌데 여자 처녀 따지냐? 라는 사고방식은 남자와 여자는 애초에 틀린 생물이라서 비논리적이라 생각하고요

(네 그렇습니다. 남자가 총각아닌데 처녀 요구해도 되고 여자가 처녀 아닌데 남자는 총각 요구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론 전 총각입니다. 아 물론 제 오른손에게 순결을 잃기는 했죠..)

여러분은 결혼 하실때 많이 중요하게 보나요??물론 사람을 보는 기준은 개인이 제각자 이긴한데

저는 아무래도 세가지 정도는 보는데 1. 나랑 맞는 성격 2. 인상 3. 처녀성

보거든요 솔직히 한번 했는지 천번했는지 알수 있는 방법은 없고요 머 의외로 어차피 처녀아니면 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다 보니 유독 처녀성을 제가 따지는데요

주변에선 호불호가 갈립니다. 동의 한다라고 한 결혼한 친구 녀석과 진짜 사랑하면 그런건 아무것도 아니다 라는 녀석과

그냥 못생긴 모쏠 오크나 만나라 라는 녀석과 각양각색인데요

어쨋든 전 처녀성이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신이 사람을 만들때 처녀막을 만든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포크로 케잌을 수시면 포크는 그냥 닦으면 멀쩡하지만 케잌은 자국이 남자나요) 

결혼할 여친과 아직 성관계는 안하고 결혼 후 하려하는데 이야기 하다가 여친이 예전에 한명과 성관계가 있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심히 결혼 취소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