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미 -> 친러 -> 친일 코스로 물타기와 갈아타기를 시도하며 살아남은 그는 역시 명성에 걸맞는 말을 남겼다.
죽기전에 아들에게 한 말은 다음과 같다.
'내가 보니까 앞으로 미국이 득세할 것 같으니 너는 친미가 되거라'
그가 죽은건 1926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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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제도 한 수 접는다는 말이 있음
그냥저냥 심야의 개드립임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