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북한과 대치, 일본의 독도 도발.
중국은 일본과 댜오위다오로 심각하게 마찰이 있구요.
일본은 후쿠시마 문제. 독도도발. 중국과 센카쿠 영토 문제.
일본을 보면 현재 후쿠시마 문제, 독도 도발, 우경화, 센카쿠 분쟁 확대(?)등 동아시아를 흔들고 있죠.
그리고, 얼마전 항공모함 진수, 5세대 스텔스전투기 보유(기술이전 까지). 헌법개정(?) 이것만 보더라도
언제든지 전쟁을 할수있는 나라로 변하고 있죠. 나라가 불안하니 자꾸 외교적으로 충돌을 일으키고 있지는 않나 생각됩니다.
일본에 후쿠시마 같은일이 한번만 더 발생한다면, 그때는 지금보다 더 심하게 동아시아를 흔들거 같네요. 혹시 전쟁?ㅋ
한국은 남과 북이 휴전중인 상태에서 60년 을 평화롭게 지냈으니 아무래도 안전불감증이라는게 있는것 같습니다.
전쟁이라는 것은 절대 쉽게 나는게 아니라고 하지만, 역사를 뒤돌아보면 전쟁은 항상 있어왔고.
60년이나 쉬었으니 이제 전쟁 날때도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좀 더 멀리 생각한다면 만약 북한이 붕괴 됐을때 왠지 중국과 영토 분쟁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북한이 붕괴된다고 자연스럽게 한국으로 흡수될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5000년 역사속에 한국이 중국 깔본게 100년도 채 안되는데.. 현재는 점점 뒤집히고 있죠.
이미 국민성 빼고는 다 뒤집혔나요?ㅋㅋ
현재도 당당하게 외교하기 힘든데, 북한이 붕괴되는 그 시점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전투기 사업을 보면서 율곡이이의 십만양병설이 생각나더라고요.
지금처럼 안이하게 생각할때 좀 더 국방력에 신경써야 하지 않을까 하고요.
날새며 작업하다 끄적여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