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정상적인 여자들이 더 많고 김치녀 된장녀들도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근데 제가 더 놀라웠던건 겉으론 정상적인척 연기하면서 속으로는 된장녀 김치녀들이 추구하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여자들도 많다는것입니다
머 현실에서 여자들을 많이 안만난다 하더라도 인터넷같은데서 아무런 문제도 없고 소수인데 김치녀 된장녀같은 단어들이 나왔을까요???
그리고 저는 요즘에 무슨 여성부다 여성전용 어쩌고 저쩌고 여러가지 만드는데 이건 도가 너무 지나친거 아닌가 하고 생각합니다.
여성전용은 자신들이 남자들과 평등함보다 우대를 받아야된다 역차별성으로 아주 위험한 생각인것 같네요
여성전용보다 휴전중인 북한이나 중동쪽에서 전쟁중인 이스라엘도 여성들 군대가는데
한국은 왜 안가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국방의무도 국민이라면 평등하게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오히려 어리고 빛나는 그 나이에 군인으로 강제로 가게해서 해택도 못주게 막고
오히려 여성부 만들어서 여성전용이나 만들고 있고
이게 뇌가 있고 양심이 있는 남여를 떠나서 사람으로서 이성적으로 생각할수 있는겁니까???

방송이나 인터넷에서 군인들 비하하는 것들 볼때마다 군대 갔다와서 가정에서는 아들과 오빠로써

정말 한숨과 분노가 일어납니다.

현역때 후임병들 고생하는거나 예비군 훈련가서 후배들 고생하는거 보십시오.

길거리나 기차역에 군인들이나 방송에 나오는 군인들 보면

정말 안쓰럽고 말로 위로를 해도 위로 같지 않겠지만, 참고 참으면 시간은 흐르게 되니,

몸 건강히 전역해서 당당하게 한국의 사나이로써 사회에 진출하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 군인들과 남자분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