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간은 한 저녁 6시정도 되는데
밥을 먹고 있었어.
그런데 갑자기 티비에서 이상한 영상이 나오는 거야. 그래서 봤지.
봤는데 갑자기 알수없는 단어가 막 화면에서 깨져서 나오는거지.
당황에서 밥을 먹다가 숟가락 놓고 있는데...
엄마의 말씀
"지랄한다."
사실은 뭐였냐면
티비에서 이티가 나온거야.
이티가 이러더군.
"ㅆㅂ 한국여자는 얼굴이 이쁘구먼."
진짜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