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전 못가게 됬네요
아마 추석지나고 나서 잠깐 다녀와야 할듯;
그놈의 코레일 예약은 왜 그리 많이 밀리는지
하긴 뭐 또 가봐야 친척들 궁시렁 거리고
내가 싫어하는 꼬마들은 시끄럽게 굴테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