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세 K-POP 노래 듣다보면 거의 아이돌 노래 이거나 

방송사 오디션 프로그램 음악 뿐이던데요 우리나라 대중가요가 왜이리 변태적으로 변질 되나요?

물론 상업 음악이고 대중가요 이고 다수의 사람들이 원하는 입맛 으로 노래가 나온다고 하지만 

요세 K-POP 듣다보면 일회성 노래가 너무 많타는거에요 단 몇주만 반짝 듣다가 또 다른 노래가 

나오면 그 노래는 버려지고 또 듣다가 버리고 이런 패턴이 반복....대략 몇년전 부터 공장에서 

아이돌만 찍어서 데뷔 시키는거 같아요 옷만 다르게 입히고 노래 그냥 대충 기계음으로 커버 하고

섹시컨셉, 야한 춤으로 시선 끌기 ㅋㅋㅋ 그룹에 메인 보컬이라는 애도 라이브 못하고... 

2000년초 초반만 해도 듣기 좋코 실력좋은 가수들 많았고 노래 장르도 다양했는데 

이젠 무조건 댄스댄스댄스 ㅋㅋㅋㅋ 

제가 이 글를 쓰면 어떤분이 그러겠죠 "그럼 엣날 노래나 쳐 듣던가" 

저는 그냥 요세 가요계가 개탄스러워서 글 남겨요 한국 가요도 다양해졌면 좋겠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