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12살때 윤도현의 러브레터 나왔던 사진이 있는데 정말 귀엽죠?
지금은 윤아와 크리스탈을 합쳐놓은 듯한 17살 소녀인데요.
장인어른이신 박학기님의 둘 째 따님입니다. ㅎㅎ
중간에 박승연이라는 첫째 따님도 계시지만, 저는 3년을 기다려보렵니다.
장난이구요 ㅎ
얼굴도 많이 예쁘고, 기타도 잘치고, 순수한 느낌의 보이스도 참 마음에 드네요.
아버지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인지 포크음악이 참 잘 어울리네요.
슈퍼스타에서 맨날 주구장창 이야기하는 선천성과 스타성이 있어요.
우리나라의 유이 같은 느낌이랄까요.
포크쪽으로 잘 나간다면 정말 대성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