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공형님등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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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너무나 답답한 마음에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여친문제입니다.
정말 몇 년만에 여친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그 여친과 지내다가
자주붙어있다보니 키스도 하게되고
진도를 좀 빨리 뗐어요
키스까지만 나갔습니다.
그런데 여친은 지가 이태껏 보던
여자중에 제일 괜찮고 눈에 넣어도
안아플정도의 여자입니다.
그런데, 진도를 좀 빨리 뗏다보니
여친이 좀 천천히 나가자하더이다
그런데, 자꾸 만나면, 뭔가 키스로
사랑을 확인?! 하고 싶고 그런게 잇어서
일단은 참기는 참앗는데
입술가까이 입술을 댔다가 떼엇다가
햇습죠, 그러고 여친이 나중에 화가
좀 났다고 얘기햇구요.. 그러다가,
진도 천천히 한다고 아껴준다고 했는데...
제가 그러고 다음에 만낫는데...
그냥 분위기가 무르익어, 키스를
했는데 제가 실수 해버리고 미안하다하고
여친은 울어버렸습니다...
지금은 거의 분위기가 안좋구요..
하... 무슨말을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몸때문에 만나는게 아닌데...
그렇게 생각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제가 만든것도 아는데... 이거 어찌
방법이 없을까요...
이제 한달반정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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