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이승우, 첼시의 50억 영입 제안으로 최고 주가 올렸다.
바르셀로나 이승우가 50억원 영입 제안으로 화제에 올랐다.
올해 15살로 바르셀로나 유스팀의 간판 골잡이로 활약 중인 이승우는
잉글랜드 첼시와
맨시티 등으로부터 50억원의 이적 제안을 받는 등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다.
제2의 메시 후계자라고 불릴 정도로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이승우는 각종 대회 우승과 득점왕을 휩쓸고 있다.
그런 이승우가 8일 소집되는 16세 이하 청소년 대표팀을 앞두고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승우의 소식에 "이승우가 한국축구의 새로운 희망"이라고 반기고 있다.
http://www.youtube.com/watch?v=Aubv2FFXShU&feature=player_detail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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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이든 스페인이든...제발 그곳으로 귀화 하고
한국에는 오지 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