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 하다 짱공유 첨으로 글 남겨봅니다.
땅문제에 관한겁니다.
본론부터 말하자면 할아버지때에 문서를 남기지 않고 술한잔 하시며
땅매매를 하신거 같습니다. 농촌사람들이라 그 자리에서 돈주시고
오늘부터 이땅은 내꺼다 하는식으로 계약한거같은데요.
그러부터 계속 농사를 짓다 집 식구들이 도시로 나오면서 그땅은 그대로 방치되고
있었습니다.
땅 위치는 영덕이구요 지금 현제 원전이 들어쓰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할아버지와 계약하신 분은 돌아가셧구요
지금은 아들명의로 된거 같구요 그 아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거 같습니다.
동네 살고 있는 이웃 분들은 우리땅인 줄 다알고 있고요 문서 상으로만 안되있습니다.
소송걸면 승소 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