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할배가 너무 재밌어서 가상으로 짜봤습니다. 관심은 고맙지만 까시면 아파요 ㅡㅜ
첫째. 퍼거슨 감독(41년생. 리더로써 손색없는 분)
둘째. 히딩크 감독(46년생. 백일섭 닮았음 ㅋㅋ)
셋째. 벵거 감독(49년생. 박근형 스타일?)
막내. 최강희 감독(59년생. 외모만 할배)
어디로 여행가면 좋을까요??
PS. 짐꾼은 날두?(날두 앓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