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음 일본축구 본게 나가타랑 미우라가 이끄는 일본팀.
그리고 셀틱 에이스였던 왼발의 나카무라 슌스케가 이끄는 일본팀
그리고 현재 카가와와 혼다가 이끄는 일본팀
크게 나누면 이렇게 되는데 현재 일본 대표팀이 가장 잘하는거 같네요.
혼다 카가와 이 두놈은 진짜 경기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탈아시아급인건 확실한듯..
혼다도 이제 러시아 감옥 탈출하고 AC밀란 가는걸로 알고 있고
카가와도 적응을 잘 못해서인지 벤치신세지만 잘할거라 보고
그외 꾸준히 일본국대에 있는 엔도라든가 마인츠의 오카자키신지. 인테르 나가토모, 샬케우치다등 해외파도 나름 쟁쟁하고
음..우리 이청용이나 손흥민이 대항마라고 생각하는데 빨리 컸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