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전선에 누가 마음대로 건너고 건너올 수 있는 곳인 줄 아나 허허 귀순자 올때도 총 겨누고 몸수색 한 후에 데리고 오는 데
사살한 거에 의문 가지는 사람 웃김;; 가는 놈이 간첩인지 누가 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