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이 들어와서 추석 끝나고 만날 거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이번 소개팅이 잘 되든 안 되든 마지막 소개팅으로 하고 싶습니다.
근데 문제는.................
진짜 파스타&피자 이젠 지겨워서 먹기가 싫습니다.
형님들 뭔가 새로운 메뉴가 없을까요?
장소와 함께 추천 음식 좀 알려주세요....
맘 같아선 불닭 먹여서 피똥싸게 하고는 싶지만
이런건 사양합니다. ㅋ
여담으로.... 재발...... 착하고 배려심 많은 여자인간님이 나와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