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에 인터넷을 sk로 갈아탔다가
갈아탄지 하루만에 인터넷이 1주일동안 안되서
해지하고 다시 엘지로 갈아탔는데요
그때 sk로 갈아탈때 받은 현금5만언 상품권8만언
한달이용료포함 16만언이 그다음달 요금에 청구가
되어서 16만언을 납부를 했어요
근데 거진 3달만에 문자가 왔는데
이러케 왔어요
그래서 번호 찍힌곳에 전화해서
물어보니깐 본사에서 발급한8만언 한달이용료15000원 설치비??5만언
해서 16만언이 청구 된거다
우리한테 받은 5만언 돌려달라 이말만 반복을 하는겁니다.
그래서 너무 어이가 없어서 이거 안내면 어떻게 되냐고
물어보니깐 sk채권으로 넘어갑니다. 이번주까지 내세요 호갱님!!
그래서 sk본사에 전화를 해보니깐 정작 본사에서 받은돈은
11만언 상품권8만언 한달이용료 의약금해서 11만언이 청구가 된거다
그 5만원은 우리는 모르는거니 센터에 전화해서
다시 문의하기 바란다 이말만 반복
아....이거 뭔가요???
대체 제가 낸 16만원은 뭔가요???
제 5만원은 어디로 간건가요??
이거 어떻게 해야 하는건가요??
ㅠ_ㅠ 아...연후 끝나자마자 이게 뭔일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