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기분 드럽다..

그후그날 작성일 13.09.25 21: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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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떤 써.글넘이 내번호로  돈을 빌렸는지  3달전부터  모르는 번호가  1주일에 2번이상옴(7-8-9) 다른 번호들도  한두번씩오고

 

그러다가 8월 말에 문자로  xxx님  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어디 통장으로 133.ㅌㅌㅌ만원  돈넣어주세요

서을 보증버험  ㅌㅌㅌ입니다 그래서 답문했음 누군지모르는데 왜 그러냐고?  또 2틀후  136.ㅌㅌㅌㅌ만원 넣어주세요

 

그런데 답문을 씹어서 또 문자 왔길레.  누군지도 모르는데 왜 계쏙  2달동안  전화하고  돈달라고 하냐고.

모른다고 하면서 지금까지 전화한거 이하등등 다 캡쳐 해놓았다 .. 이러니 내 번호 지우겠습니다..

 

그럼 끝일까 생각했는데. 오늘  광명  수사과 경제팀이란데서 전화 왔는데 운전중이고  무음이라

 

몰랐는데  문자가 와있네요. 그래서 전화를 햇더니  퇴근했다고.. 내일 9시 전화하라고.

 

경제팀이면 고소 고발..  경제사범 전단팀으로 알고있는데 사이버 수사대 쪽은  티처스 가면 많이 있던거 같아서

 

내일 전화해보면 저번에 서을 버증 버험  관련되서  전화 한거같은데   내번호로 스팸이 1년에 잘해야  10번정도 왔었느데

 

7월달부터 스팸천국이 됨.미치고 환장할 노릇임.. 원래 모르는 번호는 잘안받는데..  전화 걸지도 않음.. 급하면 지들이 카톡이나 문자하면

아 이건 나랑 관련된번호구나 이때서나 연락함.  아  서울도 안간지  3년이 넘었는데. 

 

내일전화로  해결되면 좋겠지만.. 또 오라가라하면  내피해본것은 누구한테  하소연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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