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때 부터 사 모았던 패키지게임들 뒤적거리기

브루드워    피파2002월드컵

스타          레드얼럿2

하프라이프  롤러코스터 타이쿤

삼국지 천명때만 해도 국내 게임사들이 게임 열심히 만들던 때였는데 ㅎㅎ

저 하프라이프는 아마도 카운터스트라이크 때문에 삿었던거 같고 정작 싱글미션도 제대로 안해본듯

팰콘4.0은 전투기 시뮬로 따라오는 비행교본이 엄청 두툼함 회피기동이라던가 방공레이더에 대해 자세한 설명까지 있었음

롤러코스터 타이쿤은 아시죠? 공원 출구 끊어놓고 놀이동산 지옥 플레이ㅋㅋ

레드얼럿은 미션 시작전에 배우들이 실사영상으로 브리핑도 해주고 그랬죠

2002월드컵은 한국팀 버프 제대로 받은 좀 특이한 게임

C&C 제너럴즈   C&C제너럴즈 : 제로아워

이 게임 나왔을 당시 게임방송에서 경기도 하고 그랬는데 GLA 중국군 미국군 3 나라에 특화된 장군들까지 채용된 재밋는 방식의 전략게임

배틀필드1942리로디드 (오리지날, 로드 투 로마)

배틀필드 베트남

배틀필드2

배틀필드2:스페셜포스

배틀필드 배드컴퍼니2

제가 가장 좋아하던 배틀필드 시리즈 배3은 오리진 다운로드방식으로 구매해서 패키지가 없습니다

1942시절에 대규모전쟁터에 여러장비 탈 수있어서 배필시리즈에 푹 빠졌는데 벌써 배4가 오픈베타네요 ㅎㄷㄷㄷ

반지의 제왕 중간계전투

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2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 테이즈 오브 벨러

반지의 제왕은 막상 뚜껑열어보고 실망했습니다 ㅎㅎ 그래도 나즈굴 날아다니는 맛에 했어요ㅋㅋ

모워야 뭐 당시 연출력 甲 이던 게임이니 설명 생략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시리즈도 분대방식의 유닛들과 엄폐물 포격등 머리 열심히 굴리게 만들던 전략게임이죠

유닛 한곳에 모아놓고 한눈팔면 적군 포격에 몰살 되있던 그런 게임 전략게임답게 손이 많이 탑니다

니드 포 스피드 : 더 런

스카이림

GTA4

스카이림은 오픈월드 게임중에 명작이죠 방대한 서브미션과 아름다운 자연풍광 이 게임에서 산타고 있으면 정말 어디 여행

온것 같습니다 ㅋㅋ 는 방구석 히키코모리 빙의

GTA4 시리즈 역시 오프월드 게임으로 지금 5나와서 시끌시끌 하죠? 경찰관도 사서 한다는 GTA

게임은 486 레밍맨으로 입문해서 이래저래 용돈모아서 패키지 사모으다 보니 요정도 모았네요

요즘은 스팀이나 오리진 시스템이 잘되있어서 내용물없이도 할 수 있지만 그래도 이렇게 모인거 보는 재미도 ㅎㅎㅎ

짱공 식구들은 패키지 게임 얼마나 가지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