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ㅜㅜㅜㅜㅜ
제가 뜯은건 아니고 고양이가 지내는 장소 앞집에
저보다 먼저 고양이를 챙겨주시던 분이 계셨어요
제가 매일같이 가서 보다보니 알게되었는데
냥이 밥주시면서 친해지고 조금씩 가까이 가다가
결국 저렇게 해결해주셨네요 ㅠㅜ
저와 짱공 눈팅하던 친구가 잠자리채까지 사가서
8번을 시도했었는데 ㅜㅜ
결론적으로는 냥이랑 저 챙겨주시던 분이랑 관계도 좋아지고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온거 같아 다행입니다 ㅎㅎ
함께 걱정해주시던 분들 감사합니다!!
후기 궁금해하실까봐 남겨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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