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없이 저 편하자고 해선 안될일을 했네요. 제데로 데였습니다. 두번은 절대 그러지 않겠습니다.
한마리 먹고 다 버린게 아니구요 먹다 남은 갈비뼈 2점 내렸었습니다. 작아서 내려갈줄 알았는데..
역시나 해선 안될짓을 해버렸네요
이틀간 냅두고 삼일째 뻥사와 뚫으려는데 자연히 내려갔습니다.
앞으로 좀더 생각하고 피해안끼치게끔 행동 조심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